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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으로 만든 키낮은 야외테이블

단양 전원주택 데크 진입로 확장 공사후 여유자재로 만든 키낮은 야외테이블이다. 데크위에서 평소에는 벤치로 사용하고 삼겹살이라도 구워 먹는 날에는 야외테이블로도 사용하는 다용도 테이블이다. 그동안 같은 모양으로 세개의 야외테이블을 만들었다.단양 하리하우스 데크위에 놓여있는 야외테이블, 성주 숲속의 하우스 데크위의 야외테이블 그리고 단양 전원주택 데크위에 놓여있는 현재의 야외테이블이다. 4X4방부목으로 다리를 만들고 투바이포로 틀을 짜고 상판을 만들었다. 그렇게 데크위의 키낮은 야외테이블은 건축현장의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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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으로 만든 키낮은 야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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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으로 만든 키낮은 야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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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으로 만든 키낮은 야외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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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으로 만든 키낮은 야외테이블

단양 하리하우스와 성주 숲속의 하우스 야외테이블은 모두 투명오일스테인을 칠했지만 이번에는 도토리색으로 칠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데크의 색상과 조화롭게 물들어 가겠지....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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