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추림 2009/09/18 14: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금 조그만한 한옥 신축중입니다.수장공사 미장공사 끝나고 방바닥 정리 작업중입니다.
저희 하인방은 폭이 14센치,높이가26센치입니다.바닥에 하인방 하단부까지 석분을 채웠읍니다.
방바닥 높이(문턱):하인방 윗면에서2치(6센치 )아래점
황토석및황토몰탈 :2센치
보일러배관 :1.5센치
난방 축열층 :6센치
단열재 압축스치로폼1호:10센치
상기와 같은 순서로 시공하려고 합니다.
*의문점1:냉,난방시 바닥및 하인방 측면에 결로 현상은 생기지 안을까요.
*의무점2:기둥 뿌리부분은 기와를 감싸 습기로부터 보호하고,
외부쪽 하인방 내측면 부분은 압축스치로폼(특호 10티)
로 보호하면 결로현상을 방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기둥및 하인방이 습기(결로 현상)로 썩는것을 보호하는 방법을 묻고 싶어요.
방습지(타이백),sill sealer등등 검토 해봤으나 문제점이 있는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좋은 방법 부탁드립니다.-
건축다큐21 2009/12/31 21:4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추림님!
건축다큐21 홈페이지를 찾아오는 방문자 중에는 건축기술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 중에 추인님의 질문에 좋은 해결 방안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특히 목구조에서 하방이나 중방 상방등의 단열에 대한 구조적 해석은 경험이 필요한 분야이지만 현대건축이나 전통건축이나 집을 바라보는 시각과 기술적인 문제는 거의 동일 합니다. 그 것은 수 천년 축적된 전통건축의 기법과 검증을 현대건축에서도 그대로 전수받아 건축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좋은 점은 취하고 나쁜 점은 버리는 것은 삶에 상식이자 지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현대 건축인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전통건축의 좋은 점을 일부러 버리지는 않겠지요.
현재 생각하시는 난방공법은 보편화된 바닥난방공사 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은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추인님이 염려하시는 하인방 목재 부재의 퇴화 현상을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건축물의 수명과 관련하여 비용대비 효과를 따질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한 전통가옥에서 기둥과 하인방 등의 구조재는 거의 외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것은 어떤 건축재 이던지 대기순환의 법칙에 의한 자연과의 소통을 전재로 건축되고 있어서 입니다. 목재가 비바람을 맞으며 흘러가는 세월에 퇴화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란 생각은 인간이 오랜세월 집을 짓고 살아오면서 축적된 눈에 보이지 않는 건축공법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 속에서 목재로 건축한 부석사 무량수전이 수 백년 세월을 넉넉히 버티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전통가옥 신축에서 기둥과 하인방을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답이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 부석사 무량수전은 기둥과 하인방이 대기중으로 노출되어 있기도 합니다^^.
http://www.soguri.com/gyeongsangbuk-do/yeongju-si/buseong-myeon/2000-09/3706039_000_001.html
위 사이트 주소에 부석사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추인님의 집이 아주 특별한 주변상황으로 인하여 과도한 수분의 유입으로 기둥과 하인방 등의 목구조가 단기간 내에 치명적인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다면 염려 하시는 결로와 퇴화는 참을 만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삶에서도 너무 무리하면 반드시 역효과가 있듯이 건축에서도 과도한 시공은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기도 합니다.
추림님의 한옥이 선조들의 전통가옥에서 이어온 건축공법을 따르는 집이라면 기둥과 하인방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윗글에 대한 생각은 전적으로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 백퍼센트 검증된 의견은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추인님의 한옥이 따뜻하고 시원한 집으로 건축되어 좋은 삶에 둥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
-
건축다큐21 2010/01/02 16:02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프레이머님!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대하여 긍정의 미소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단양에 신축중인 스틸하우스의 관점에 대하여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스틸하우스란 말 자체가 신조어입니다. 보통 건축의 골조를 이루는 주재료가 철(스틸)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통칭이 스틸하우스입니다. 그래서 스틸하우스가 되었고 또 다른 멋진 명칭이 있다면 프레이머님이 제안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레이머님은 아연도금강판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짓는 건축물을 스틸하우스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건축물의 명칭은 국제적 표준으로 정해진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시대의 건축양식이나 공법에 따른 명칭은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지고 소멸되어 가며 건축의 역사는 쓰여 지고 있기도 합니다.
단양 스틸하우스 형강골조 구조의 건축공법은 프레이머님 처럼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고, 또 기존에 짓는 건축공법에 수도 없이 적용되는 공법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단지 주재료의 재질과 두께와 설계방법론이 다를 뿐 현재 건축 중인 고층빌딩 등의 건축공법도 일종의 스틸하우스 공법입니다. 단양 스틸하우스의 건축재로 C형강과 사각형강이 선택된 이유는 건축주의 선택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연도금 강판을 좋아하지 않았고, 피스체결보다 용접체결의 트러스공법의 형강골조를 선호 하여 선택된 수많은 건축공법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보다 수 없이 많은 건축공법과 건축물이 존재합니다. 아주 주관적인 관점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프레이머님의 스틸하우스에 대한 생각은 존중은 하지만 그 것이 강요된 선택이 아닌 존중의 의미로 받아 질 수 있도록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시대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레이머님이 생각하는 멋진 스틸하우스를 많이 건축하시길 응원합니다.
-
-
우딘도 2009/08/07 13:5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여...블로그 잘 둘러 보았습니다.
저희 블로그도 한번 둘러주세여....목재 관련 잼난 사진이 많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여 ^^
http://blog.daum.net/shinbuenterprise -
박현정 2009/08/04 15: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해외전시회 전문 여행사 "아이다비투어"입니다.
곧 다가올 8월18일 상해에서 건축자재 및 실내장식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내용 잘읽어보시고 문의주세요(박현정: 3210-2200 e-mail: hyun101101@idabi.co.kr)
참관안내문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2009 중국 상해 국제 건축자재 및 실내장식 박람회
전시 기간 : 2009년 08월 18일(화) ~ 21일(금)
전시 규모 : 2,000여사 출품전시 참관 100,000여명 참관 예상개최
장소 : 상해 신국제 전시장(SNIEC)
홈 페이지 : http://www.homdex.com/china1/
전시 품목 : 에너지 절약의 보온재 / 물 절약 기술 및 설비 / 대체에너지 설비 및 제품 /
건축 공구 빛 설비 장비 / 신건설 구조 기술 / 예비응력기술 및 재료 / 도어 및
창호재 / 원목 바닥재 / 복합마루 / 강화마루 / 대나무 목판 / 코르크마루 /
PVC마루 / 카펫 / 주방시설 및 장식재 / 건축 벽돌 / 욕실설비 / 도기재 / 계단
수영장 설비 / 도료 / 방수재 / 강철 플라스틱 복합 관재료 / 강화유리 파이프 /
ABS 스테인레스 파이프 / 건축 및 장식의 석재 / 건축장식금속 / 건축 설비 및
시공기구 / 소방 설비 / 기타 전반전시
전시 성격 :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상해 국제 건축 자재 및 실내장식 박람회(SICMIDE)는
상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2009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상해 국제전시센터
신관에서 열립니다. 특히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박람회의 완성도를 자랑하며
중국 경제 중심, 국제 도시인 상해에서 열리는 만큼 해외업체와 바이어가 많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상해 국제 건축 자재 및 실내장식 박람회는 자사의 제품을
중국 및 해외의 바이어와 관련 참관객들에게 홍보하며 국제무역 통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성공 비즈니스를 연출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