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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흘러 여기 왔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립니다. 의지로 고집으로 가시는 그길에 작은 부탁 말씀 드리려고 왔습니다. 한푼의 돈도없이 집을 지어야 하는 형편의 사람입니다. 땅은 아는 이웃의 배려로 마련되었는데... 앞일이 막막합니다.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07년 6월 15일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