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크리트 펌프카로 하리하우스 1층과 2층 옥상 콘크리트방수 타설 작업 전경
요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은 참 편해졌다. 예전에 삽자루 잡고 비벼 넣어서 콘크리트 시공을 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래서 반복적인 노동을 요즘은 삽질! 한다고 표한하기도 한다. 요즘 어지간한 현장에선 레미콘 차량과 콘크리트 펌프카를 볼 수 있다. 이번에 하리하우스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동원된 펌프카는 대형에 속하는 펌프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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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4 콘크리트 시공 자재 - 와이어메시(wire mesh)
[사진]콘크리트 펌프카로 하리하우스 1층과 2층 옥상 콘크리트방수 타설 작업 전경
요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은 참 편해졌다. 예전에 삽자루 잡고 비벼 넣어서 콘크리트 시공을 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래서 반복적인 노동을 요즘은 삽질! 한다고 표한하기도 한다. 요즘 어지간한 현장에선 레미콘 차량과 콘크리트 펌프카를 볼 수 있다. 이번에 하리하우스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동원된 펌프카는 대형에 속하는 펌프카이다.
[사진]학운산방 2층 다락방 처마와 금수산 전경
학운산방은 웅대한 자연의 파노라마 속에 살고 싶어 하는 건축주의 가슴이 반영되어 고향 땅 학강산 자락에 건축하는 조립식 주택이다. 1층 거실 창문이 들어서는 자리에서 바라본 단양의 명산 금수산이 한 폭의 동양화 처럼 펼쳐지는 풍광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사진]학운산방 정면과 우측면 전경
[사진]학운산방의 외벽과 지붕은 150CM 샌드위치 판넬로 시공 된다.
[사진]조립식 주택 학운산방 뒤에서 바라본 전경과 금수산 파노라마
[사진]하리하우스 2층 옥상에서 바라본 두악산(소금무지산)
[사진]하리하우스 2층 옥상에서 바라본 금수산
[사진]하리하우스 2층 옥상에서 바라본 말목산
하리하우스 주변에는 해발 700미터가 넘는 단양의 명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단양의 명산^^을 등산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한번쯤 모두 만나볼 가치가 있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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