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 2007년 6월 17일

[사진]하리하우스 2층 데크에서 하리하우스 건축주 가족

[사진]가족 그 사랑스런 풍경을 위하여...

[사진]작업 끝내고 집으로 가는 하리하우스 건축주 즐거워라^^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6월 말 쯤에는 건축주 가족이 설래 이는 가슴으로 첫 날밤을 지낼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6월 말 쯤에는 건축주 가족이 설래 이는 가슴으로 첫 날밤을 지낼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보일러 공사 거실 바닥면 평탄작업 이다. 원래 거실 바닥은 난방이 되지 않고 라디에이터로 난방을 했던 집이다. 거실 바닥면은 합판 마루로 깔려 있었는데 그 바닥면의 깊이가 70cm 정도로 깊어서 스티로폼과 기존 난방배관 모르타르 철거후 나온 폐기물 로 채우고 그 위에 1톤 세레스 덤프 2대분 골재를 채우고, 난방배관은 액셀관으로 깔고 기계모르타르로 마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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