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크리트 펌프카로 하리하우스 1층과 2층 옥상 콘크리트방수 타설 작업 전경
요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은 참 편해졌다. 예전에 삽자루 잡고 비벼 넣어서 콘크리트 시공을 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래서 반복적인 노동을 요즘은 삽질! 한다고 표한하기도 한다. 요즘 어지간한 현장에선 레미콘 차량과 콘크리트 펌프카를 볼 수 있다. 이번에 하리하우스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동원된 펌프카는 대형에 속하는 펌프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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