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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목데크 핸드레일위의 나의 작업모자와 금수산 전경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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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독수리가 건축현장에서 안전하게 나를 지켜주는 모자이다. 원래 건축현장에서는 안전모를 써야 한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하기에는 불편한 안전모이기도 하지만 생활건축현장에서 안전모와 안전띠차고 일하는게 정답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일단 모자는 햇볕을 가려주고 아주 가끔씩 머리가 부딛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안전을 담보해 주기도 하는 것이 모자이다. 그냥 폼으로 쓰는게 아니라 그 만한 역활을 한단 소리랍니다^^. 소구리하우스 스틸골조 방청페인트를 스프레이건으로 뿌릴때 비산된 페인트가 묻어 있기도 하고 땀에 절어서 두 번은 빨았다. 그래도 요즘 나와 함께 건축현장에서 제일 고생하는 좋은친구같은 모자이다. 수고한다 모자야! 댕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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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방갈로 지붕처마 빗물받이시스템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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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빗물받이는 시공성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내구성도 뛰어난 빗물받이시스템이다. 아주 가끔씩 보기 싫다고 빗물받이 안다는 취향을 가진 건축주들이 있는데 왠만하면 빗물받이는 다는게 좋다. 빗물받이를 시공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처마에 문제가 발생되고 벽체에 빗물로 인한 손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집과 어우러지는 빗물받이 시공은 익스테리어 효과로 건축물의 미적 완성도와 품격을 높여주는 중요한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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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택건축 현장의 필수 에어공구 서원콤프레샤 3hp

전에 쓰던 콤프레샤가 오래되고 낡아서 압축펌프도 나가고 작동이 불가능하여 새로 구입한 3마력의 서원콤프레샤이다. 상표명은 에어랜드로 나온다. 건축현장에서 내외장 공사를 막론하고 콤프레샤는 필수공구이다. 보통 주택건축 현장에서는 3마력이면 충분히 제 역활을 해낸다. 에어탱크 용량은 40L로 네일건이나 스프레이건으로 페인팅하는데 힘이 딸리지 않았다. 건축현장의 팀장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다니는 콤프가 서원콤프레샤이다. 그 만큼 건축현장에서 에어공구 전문업체에서 만든 제품의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 서원콤프레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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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택건축 현장의 필수공구 서원콤프레샤 3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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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택건축 현장의 필수공구 서원콤프레샤 3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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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택건축 현장의 필수공구 서원콤프레샤 3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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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택건축 현장의 필수공구 서원콤프레샤 3hp

네일건이나 타카 작업하다 보면 물기가 베어있는 공기가 나오는 것은 콤프레샤가 물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에어탱크에 배꼽처럼 달려있는 녀석을 돌려서 물빼기를 해주면 물이썩인 공기가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건축다큐21 댕큐! 중소기업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