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하우수 현관 캐노피(canopy)위에 지붕을 만드는 이대한 목수와 남황 목수
하리하우스 현관위에는 시멘트콘크리트로 된 캐노피가 있었다. 주로 현관에 햇볕을 가리거나 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캐노피에 아스팔트슁글로 지붕을 만들기로 하였다.
[사진]방부채널 붙이는 박 목수(좌) 그리고 남 목수와 이 목수가 현관 지붕 구조를 각목으로 만들고 있다.
[사진]각목으로 지붕 구조를 만들고 있는 이대한 목수님^^
[사진]네일 건으로 OSB합판을 지붕 구조에 붙이는 작업 중인 이대한 팀장님
[사진]OSB 판재로 지붕의 형태를 완성하고 있는 남황 목수와 이대한 목수
[사진]현관 지붕에 아스팔트 슁글을 시공한 모습 - 아직은 미완성^^
하리하우스 현관위에 예쁜 지붕 만드신 이대한 목수님과 남황 목수님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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