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고개 영재네 집 콘크리트 줄기초 시공 후 되메우기 작업
리모델링 하는 하리하우스 건축주 둘째 오빠가 고향에 마련하는 주말주택이자 전원주택이 여러가지 시공상의 현장 여건이 좋아 스피드하게 후루룩 지어지고 있다.
[사진]소형 포크레인으로 콘크리트 줄기초 안쪽에 흙을 메우고 있다.
[사진]요즘 건축현장에서 삽질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지경이다.^^
[사진]영재네 집 철근 콘크리트 줄기초 시공 후 되메우기 완료
[사진]대부분의 건축현장에서 줄기초 되메우기 시공 할 때 정화조와 같은 땅속에 들어가는 작업을 마무리 한다.
[사진]전원주택의 필수품 부동수전도 하나 만들었다.
사진 뒤에 집이 솔농원이다. 솔농원이란 이름을 만든 지가 벌써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이 없다. 무수마골 삼거리 솔농원 간판은 관리 소흘로 흉물로 변해가고 곧은터 삼거리에 세웠던 간판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 버렸고 다행이도 마을 어귀에 서 있는 솔농원 간판은 그런대로 멀쩡하게 그 오랜 세월을 버티고 있다. 그 때 직접 도안하고 만들었다. 마을버스 정류장 이정표도 공익적 목적으로 무수마골 삼거리에 세웠다. 그래도 마을 어귀 솔농원 간판에는 영어로 JIN이 한 쪽 귀퉁이에 그 오랜 세월없어지지 않고 잘도 버텨 주는 게 고마울 따름이다.^^
소구리 하우스 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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