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축현장 새참 감자 부침개와 종이컵 커피 - 1000x669
감자하면 강원도이다. 강원도 하면 한국영화 강원도의 힘이 떠오른다^^ 그리고 정겨운 그 이름 강원도 감자바위^^도 덤으로 생각난다. 그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감자 부침개를 부친다. 사는 지역에 따라 감자전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한 번 맛보면 또 먹고 싶어 진다고 말한다. 감자 특유의 향과 졸깃하고 고소한 맛은 새참으로 참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건축현장의 감초 종이컵에 마시는 일회용 커피는 값비싼 커피전문점 커피 안부럽다. 이거보고 감자전 부치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하다^^.
건축다큐21 새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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