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축주 가족들의 꿈나무들.... 2012
ㅋ 건축주가 김씨네요^^ 선영, 선우, 서연,서윤 모두 정겨운 이름들 입니다. 현관지붕과 데크시공 하면서 건축주 가족들이 방문한 어느날 건축주 가족 중에서 어떤 분이 마당에 널린 조약돌에 이름을 매직으로 써놓은 것을 바라보며 이런 일상의 흔적이 건축현장의 추억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건축주 가족의 이름이 새겨진 조약돌을 인테리어로 활용하면 의미있는 추억으로 건축주 가족들과 함께 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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