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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멘트사이딩 시공 중인 감곡 용머리 마을 조립식주택 신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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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행크스 목수님  샌드위치판넬에 시멘트사이딩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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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시멘트사이딩 수평 먹줄긋기 작업하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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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후면 시멘트사이딩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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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멘트사이딩재를 재단하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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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멘트사이딩을 샌드위치판넬 벽체에 시공하는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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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지붕 아스팔트슁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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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조립식주택 신축공사에서 지붕 아스팔트슁글과 시멘트사이딩 시공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수많은 건축현장에서 갖가지 모양의 지붕에 아스팔트슁글을 시공한 경험이 풍부한 목수들의 손놀림 속에 황금색 이중 그림자 아스팔트슁글이 지붕 샌드위치판넬을 하나하나 덮어 나가면서 풍만한 느낌과 안정적인 감곡 조립식주택의 외관이 만들어지고 있다. 전날 영덕 보림의 리모델링 현장에서 올라온 목수님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슁글작업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대한민국 생활건축현장에서 일하는 사나이들의 의지와 멋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참 열심히 몸 안 사리고 일하는구나. 저 다이내믹한 건축기술인들의 힘이 동방의 작은 나라 그 것도 분단된 현실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액수의 군비를 부담하는 상황 속에서 이 만큼의 나라를 만들었다는 영상으로 이어지는 순간 그들에게 고마웠고 그들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다. 댕큐! 건축현장의 목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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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지붕에 아스팔트슁글을 올리는 임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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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물상 목수님과 회장님 목수님 아스팔트슁글 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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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붕 슁글 시공과 함께 티처 목수님 빗물받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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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물상 목수님과 회장님 목수님 아스팔트슁글 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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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감곡 조립식주택 지붕 처마 후레싱과 빗물받이통 작업 중인 티처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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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샌드위치판넬 벽체에 시공된 비닐사이딩

비닐사이딩은 자외선에 강해 변색이 없고 부식이 되지 않는 장점을 가진 외벽 사이딩재로 재료가 가벼워서 시공성이 좋고 유지보수 또한 간단하고 타 사이딩재에 비하여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주택 외벽 마감재이다. 근래에 생산되는 비닐사이딩은 다양한 컬러와 모양으로 비닐 특유의 가벼움에 대한 거부감이 커버가 되고 비닐사이딩 가공기술의 발달로 21세기 건축소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건축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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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닐사이딩 시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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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샌드위치판넬 벽체에 시공된 비닐사이딩 시공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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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샌드위치판넬 벽체에 시공된 비닐사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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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샌드위치판넬 벽체에 시공된 비닐사이딩 코너 후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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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샌드위치판넬 벽체에 시공된 비닐사이딩과 방부채널사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