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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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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 -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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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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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하는 이대한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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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 방습지 시공하는 박선규님^^

건축공사 현장에서 주택의 외벽에 방습지를 시공하는 작업을 흔히 타이백을 한다고 말 합니다. 타이백은 미국의 화학회사인 듀퐁의 방습지 상표명인데 스티로폼처럼 현장에서 방습지를 지칭하는 용어로 굳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덕분에 듀퐁은 광고효과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고 있겠지요? 현장의 전문가들이 일상적으로 타이백을 이야기 한다면 말 다했죠? 그 것은 타이백 방습지가 품질에 대한 어느 정도의 검증이 현장에서 이루어 졌다는 반증도 되겠지요. 암튼, 하리하우스도 단열과 방습을 위하여 타이백을 쳤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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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대한 팀장님 시멘트사이딩 판넬을 들고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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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사이딩 시공현장에서 요령피우다가 딱 걸린 이팀장님이 시멘트사이딩 판넬을 들고 페널티로 10분간 들고 있는 모습 같지만 실제는 판넬을 나르는 모습입니다.^^ 시멘트사이딩  판넬은 하나의 무게가 9Kg이상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얼마인지 재료의 명세표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들고 있으면 휘청거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무게입니다. 탄성이 강해서 쉽게 부러지지는 않지만 품질이 나쁜 시멘트사이딩 판넬은 잘 부러지기도 합니다. 시멘트사이딩 판넬은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부식성, 충격성, 내화성 등은 좋지만  주 재질이 시멘트인 관계로 친환경적인 건축소재는 아니지만 시공의 용이성과 건축물의 외관을 미려하게 꾸밀 수 있어 실용적인 주택의 사이딩재로 각광받고 있는 건축자재입니다. 기본적으로 도색은 되어 있지 않지만 수성페인트와 오일스테인 등의 다양한 페인트 소재를 사용하여 건축주의 취향에 맞는 컬러풀한 집을 꾸밀 수 있고, 재 도색을 통한 주택 외관의 변화로 미적의 아름다음을 비교적 손십게 리모델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건축외장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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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멘트사이딩 시공 방습지(타이백) 시공하는  이대한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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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멘트사이딩 시공 방습지(타이백) 시공하는  이대한 팀장

건축현장의 목수에게도 각자 주특기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이대한 팀장은 사이딩작업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리시대의 목수입니다. 신세대 건축맨 답게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이팀장님은 목조주택 시공이 주 전공입니다. 네이버에 이대한의 목조주택여행이란 카페를 운영하는 인터넷 시대의 목수이기도 합니다.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이대한팀장님이 오늘도 하리하우스의 방습과 단열을 위한 타이백 시공을 하는 모습들 입니다. 화이팅! 이대한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