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건축주 어머님의 옥수수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건축주 어머님의 옥수수 - 1000x669


2009년 5월 24일 오뉴월 뙤약 볕 아래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이 파종하신 사랑과 정성이 깃든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 참 아름다운 진리이다. 그러나 세상은 꼭 뿌린대로 거두지는 못하지만 우리들은 "콩 심은대 콩나고 팥 심은대 팥 난다" 라는 것을 상식으로 공유하고 살아야 한다. 그 것이 나와 이웃과 지구촌이 행복해 지는 길이 아닐까? 이래저래 건축주 어머님은 요즘도 쉴 틈이 없으시다^^. 쌩큐!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님!!!
화이팅!

건축주 어머님 옥수수 파종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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