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에서 톰행크스 형제목수^^
단양 하리하우스 리모델링은 한편의 건축다큐멘터리가 되어 추억이라는 영상으로 시간이 지나도 현장의 목수님들과 하리하우스 패밀리의 가슴속에 기억되리라 믿는다. 아주 오래된 흑백영화 필름이 스크린에 영사되는 그 모습처럼 시간이 흘러 하리하우스가 변해도 추억의 빛깔과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 진실로 건축다큐 홈페이지에 존재하리라 믿는다. 그 이야기 속에 주인공들이 오늘도 이름 모를 어느 건축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지나온 시간 속에 그 모습처럼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목수님들이 되기를 응원해 본다. 파이팅! 목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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