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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구들 소형 목조주택 청다헌 방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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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온돌구들 목조주택 청다헌(淸茶軒)의 방 안쪽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온돌방에 앉아있는 상태의 눈높이 풍경이기도 하다. 데크(deck)위에 방부목 야외테이블은 720MM의 높이로 제작되었다. 저 멀리 단양의 명산 금수산(錦繡山)이 남서쪽을 향하여 늠늠하게 자리잡고 있는 풍광은 청다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풍광이다. 소형 목조주택(木造住宅) 온돌 방갈로 청다헌은 정남향으로 학강산 중턱에 위치하여 전망이 시원하고 하루종일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고 낮은 창높이로 인하여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방 안쪽에서도 포근하지만 장쾌한 풍광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온돌구들 황토방이 청다헌이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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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돌구들  목조주택과 방부목 데크(deck)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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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의 삶에 지혜가 깃든 온돌을 목조주택에 적용하여 시공한 청다헌(淸茶軒)의 전면부 시스템창호와 방부목 데크(deck) 전경이다. 전통적인 공법으로 시공된 온돌구들은 불이 잘들고 굴뚝의 배연효과도 좋아서 방바닥이 골고루 따뜻한 황토방이 되었다. 구들은 수 백년 동안 살아오면서 검증된 선조들의 지혜로운 난방시스템이다. 온돌시공은 지역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대기순환의 법칙을 체험적으로 느끼며 활용하여 시공된 전통방식의 온돌구들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으로 시공해도 누구나 무난하게 온돌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활건축의 전형으로 21세기에도 유효한 난방시스템으로 존재하고 있다.


건축다큐21 소형 온돌 목조주택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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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바이포와 투바이식스 방부목으로 제작한 야외 테이블  - 1000x669

투바이식스와 투바이포 방부목으로 제작한 의자 분리형 야외 테이블이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 데크와 테이블은 투명 오일스테인을 도색한 상태이다. 1인용 보조의자 상판은 방부목이 없어서 구조목으로 만들었다^^.


건축다큐21 야외 테이블 제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