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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붕처마 방부채널 시공 중인  목수들

정선군 남면 자미원 귀틀집 지붕처마에 방부채널을 시공하였다. 방부채널은 물과 습기에 강하여 외기에 노출된 벽체의 사이딩이나 처마지붕의 마감재로 많이 사용된다. 적삼목도 물에 강하여 천연 방부목으로 사용되나 가격이 방부채널에 비하여 고가여서 방부채널로 시공 되었다. 귀틀집 벽체의 낙엽송 통나무와 방부채널의 거친 표면과 색상이 잘 맞아 떨어지는 지붕처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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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선 자미원 지붕처마 방부채널 시공하는 티처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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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지붕처마 방부채널  프레임 제작하는 유목수와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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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미원 귀틀집 지붕처마 방부채널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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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부채널 시공 중인 막둥이 목수와 티처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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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미원 은빛마을 지붕처마 방부채널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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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과 문곡리 자미원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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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사 중인 자미원 은빛마을 귀틀집 전경

은빛마을 귀틀집 다락방과 천장에 루바 시공 중이다. 대들보와 서까래가 만들어진 거실 천장은 목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따뜻함이 배어나와 귀틀집의 통나무 벽체의 토속적 느낌과 어우러지는 전원주택으로 건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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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 루바 대들보와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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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다락방 제작 중인 서까래와 완성된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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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거실 천장의 대들보와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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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거실 천장의 대들보와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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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거실 천장 루바로 대들보와 서까래 공사 중인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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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박공지붕 합각벽 로그사이딩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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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남면 자미원 은빛마을에 짓고 있는 귀틀집  로그사이딩(Log Siding)을 했다. 벽체가 낙엽송 통나무로 쌓아 올려지고 아스팔트슁글로 박공지붕을 덮은 후 벽체의 통나무 소재와 어울리는 로그사이딩으로 박공지붕머리의 합각벽(合閣壁)을 시공하였다. 회장님 목수와 막둥이 목수가 호흡을 마치고 티처 목수와 톰행크스 목수가 짝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했다. 로그사이딩은 판재 형태의 사이딩 보다 좀 더 자연스럽고 입체감이 있는 통나무의 느낌을 주는 친환경건축재이다. 로그사이딩 후 소나무색 오일스테인으로 도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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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박공머리 합각벽에 로그사이딩 시공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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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합각벽(合閣壁))에 로그사이딩 시공 중인 회장님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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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귀틀집 합각벽에 로그사이딩 시공 중인 티처 목수와 톰행크스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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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그사이딩 시공 중인 (좌)티처 목수님과 톰행크스 목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