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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원주택 벽부등과 문주등  - 1000x669


건축다큐21 전원주택 외등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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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립식전원주택  문주등 받침대 - 1000x669

온돌구들 방갈로 신축현장에서 쓰다 남은 방부목으로 제작한 문주등 좌대
(座臺)가 진입로 입구와 데크(deck)의 핸드레일 위에 설치되어 그 동안 야간보행에  불편했던 문제가 해결된 경량철골조 조립식 전원주택이다.

건축다큐21 외등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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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의 명산 금수산과 방부목 데크  계단부 그리고 외등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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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된지  5년된 전원주택의 방부목 데크이다. 진입로 계단부는 올해 새로 시공되었고 데크 코너의  핸드레일에는 동작감지 센서가 부착된 문주등이 설치되었다. 주차장 입구의 문주등과 데크의 문주등은 야간에  통행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된 역활이지만 전원주택의 정취를 만들어 주는 장식적인 활약 또 한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전원주택은 살아가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수리하고 새로 만들며 살아가야 제 맛이 난다. 대부분의 건축주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전원주택을 만들고자 너무 과한 고민을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형편에 맞게 적당한 수준에서 집을 짓고 살아가면서 덧붙이고 빼버리고 수리하며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
빈 밥그릇이 들려주는 채움의 미학이 아니겠는가?

건축다큐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