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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진리 비닐사이딩과 아스팔트슁글 지붕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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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툭하면  달빛건축으로 변신한다. 그렇게 일하고 버텨 내는 거 보면  의지는 대단하다 못해 단단하다.^^ 집에 계시는  사모님들께서는 달빛건축 낭군님들을 위하여 보약이라도 챙겨줘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도 아름다운 밤하늘의 달님과 함께 비닐사이딩과 아스팔트슁글 공사 하느라 수고한 우리시대의 목수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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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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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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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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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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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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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스팔트슁글 시공 야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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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진리 펜션 부속건물 돌회색 이중 그림자 아스팔트슁글과 비닐사이딩


제천시 청풍면 북진리 펜션단지에 위치한 펜션 부속건물에  비닐사이딩과 아스팔트슁글을 시공했다. 돌회색 이중 그림자 아스팔트 슁글은 본채와 동일한 색상과 모양으로 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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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진리 펜션 부속건물 돌회색 이중 그림자 아스팔트슁글과 빗물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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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회장님 목수님 열심히 망치를 두드리며 슁글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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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슁글 붙이는 회장님 목수님과 새로 구입한 회장님의 충전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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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붕 빗물받이를 설치하는 티처 목수님과 슁글 붙이는 박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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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닐사이딩 시공하는  톰행크스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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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반에 자리한 제천시 청풍면 북진리 펜션단지 부속 창고건물에 비닐사이딩과 아스팔트 슁글을 시공하였다. 5평 크기의 펜션 부속건물은 C형강과 샌드위치 판넬로 골조와 벽체를 이루고 있고 이중 그림자 아스팔트 슁글과 비닐사이딩을 시공하여 펜션 본채의 방부채널사이딩과 조화를 이루는 부속건물이 되었다. 비닐사이딩은 자외선에 강해 변색이 없고 부식이 되지 않는 장점을 가진 외벽 사이딩재로 재료가 가벼워서 시공성이 좋고 유지보수 또한 간단하고 타 사이딩재에 비하여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주택 외벽 마감재이다. 근래에 생산되는 비닐사이딩은 다양한 컬러와 모양으로 비닐 특유의 가벼움에 대한 거부감이 커버가 되고 비닐사이딩 가공기술의 발달로 21세기 건축소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건축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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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북진리 펜션 비닐사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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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북진리 펜션 비닐사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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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닐사이딩 시공 중인  톰행크스 목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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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북진리 펜션 비닐사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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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북진리 펜션 비닐사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