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건축주 어머님의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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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4일 오뉴월 뙤약 볕 아래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이 파종하신 사랑과 정성이 깃든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 참 아름다운 진리이다. 그러나 세상은 꼭 뿌린대로 거두지는 못하지만 우리들은 "콩 심은대 콩나고 팥 심은대 팥 난다" 라는 것을 상식으로 공유하고 살아야 한다. 그 것이 나와 이웃과 지구촌이 행복해 지는 길이 아닐까? 이래저래 건축주 어머님은 요즘도 쉴 틈이 없으시다^^. 쌩큐!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님!!!
화이팅!

건축주 어머님 옥수수 파종하시는 모습^^
단양 전원주택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옥수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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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이 집지면서 삶아 먹으라고 뒷 목재 길 따라 옥수수를 심어 놓으셨다. 아직은 덜 여물었지만 일주일 후에는 꺽어 먹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한 치의 땅도 놀리지 않으시는 프로 농사꾼 건축주 어머님의 노고가 곁들어 있어 더 맛있을 소구리하우스 옥수수 먹으로 일주일 후에 오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이던지 목수이던지 상관없이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니 스토리^^

충청북도 단양군 복층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과 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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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뽕나무와 오디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