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천 조립식주택 신축현장 신일리 전경 - 900x311
강원도 영월군 주천 조립식주택 신축공사 현장인 신일리는 논농사와 곡물을 재배하는 전형적인 강원남부내륙의 농촌마을이다. 근래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과수나무 재배의 생육조건의 변화로 인하여 경북 대구나 충남 예산 등의 사과나무 주산지가 북상하여 강원내륙의 영월군 등에서 사과나무를 재배하기 위한 과수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주천 조립식주택 건축주의 사과나무 과수원에는 2년생 사과나무가 최신 관개시설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부분적으로 수확 할 수 있다는 신일리 사과나무 밭가에 짓고 있는 조립식 농가주택이 완공되면 좀 더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사과나무를 돌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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