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원주택 데크와 방부목으로 제작한 야외 테이블 - 1000x669
숲 그리고 싱그럽고 따뜻한 햇살이 만드는 전원주택 데크풍경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풍경일지도 모르겠지요. 외국의 유명 건축잡지에 나오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전원주택에 딸린 데크 풍경사진을 보면서 나는 언제나 저런 데크를 가져보나 생각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나라도 전원주택을 지으면 데크(deck)를 당연히 시공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 만큼 실내와 실외를 연결하는 또 다른 삶에 공간으로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유용성을 검증 받은 공간이 데크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데크는 위치와 적절한 넓이를 생각해서 시공해야 활용성이 높아 집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깐 아무생각없이 데크 만든다 보다는 좀 더 많은 생각으로 좀 더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바랍니다. 물론 그런것은 건축주 보다는 전원주택을 짓는 사람들이 챙겨줘야 할 의무가 있겠지요. 그런 데크가 온돌구들 소형 목조주택인 청다헌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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