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0 단양 솔고개마을의 추경(秋景) - 1000x670
봄.여름.가을.겨울(春夏秋冬_).... 생로병사(生老病死)...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인생무상(人生無常)... 생각해 보면 인생여정(人生旅程)의 답이 사막의 신기루처럼 보일듯 말듯 하지 않을련지요? ㅋㅋ 천당과 극락을 바라보며 잠꼬대 같은 희망을 갈구하는 것 보다는 지금 현재 주변에 존재하는 착한사람들을 아프게 하거나 화나게 하지말고 살면 되지 않을련지요. 자연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변하는 풍경 속에서 내가 가장 많이 반성하는 것은 정직한 자연 앞에 서 있을 때 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