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하우스 건축주 옥이^^
충북 단양에 리모델링하고 있는 하리하우스 주인장 옥이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우리시대의 아줌마^^이기도 합니다
[사진]지윤이와 지승이 그리고 옥이^^
그런 가슴들이 모여 화려하지는 않지만 21세기 목수들의 첨단 기술과 소재가 동원되어 하리하우스는 분명 우리시대의 주택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는 것은 확실 합니다. 앞으로 많은 세월이 흘러도 리모델링된 하리하우스가 시간 속에 살아온 삶에 흔적들이 묻어나는 그 느낌과 풍경 속에서 2007년 건축기술자들과 함께한 모든 것들을 미소 지으며 추억 할 수 있는 하리하우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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