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 단양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주인장 캐리커쳐(Caricature) - 1000x669
쿠쿠~ 진짜 오랜만에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 입구에다 새한서점 주인장 금석이형을 그렸는데 그 느낌이 비슷하긴 합니다^^. 제2서고 파란천막위로 비추는 형광등 불빛이 밤에는 숲속의 나이트클럽이라고 새한서점 권마담이 이야기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생활건축 현장은 그래서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추억의 현장으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삶에 건축현장 숲속의 헌책방은 시간 날때 드라이브 삼아 아름다운 단양땅을 돌아보며 한 번쯤 찾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삶에 현장이라 생각 됩니다. ㅋㅋㅋ 아직도 숲속의 헌책방은 집짓기 중이고 앞으로도 집짓기 중일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것이 생활건축의 멋이자 실제가 아닐까 생각 되기도 합니다.
건축다큐21 숲속의 헌책방 짓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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