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사람들 - 1000x669
충북의 오지에서 재활용 목조주택 서점을 짓고 운영하는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사람들 입니다. 왼쪽은 헌책과 함께 30년 넘게 살아온 이금석 대표님이고 우측은 새한서점 짬장이자 방장 그리고 총무님인 열우행님^^ 입니다. 모두 평범한 일상 속에 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사는 우리들의 좋은이웃이자 좋은사람들 입니다. 화이팅!! 금석이형님과 열우행님^^
건축다큐21 숲속의 헌책방 짓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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