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활용 목조주택 건축 숲속의 헌책방 신축공사 현장 - 1000x590
"누구나 필요하면 집을 짓고 살 수 있어야 한다" 갈 곳 없이 쫓겨나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심정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셋방에서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주거공간을 국가는 만들어 줄 의무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국가는 존재한다. 안그러면 국가를 왜 만드나? 그냥 따로따로 살지... 재활용 건축자재를 이용하여 짓고 있는 숲속에 헌책방은 아직도 공사중 이다.
숲속에 헌책방 짓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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