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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1층 자유여닫이 현관문 골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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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우스 1층 현관문은 쌍여닫이문으로 직접 만들고 있다. 합판과 각재를 이용한 문짝은 현장에서 목수들이 백골이라 부르는데 그 단계까지 작업이 진행되고 현관에 가 조립 후 방부채널 사이딩으로 문짝의 앞과 뒷면을 마감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방부채널로 마감하는 하리하우스 1층의 메인현관문은 중후한 성문(城門)같은 느낌을 줄 것 같기도 하다. 내일은 목공용 접착제 오공본드를 추가 구입하러 매포 읍내에 나가야한다. 다른 공구는 다 있는데 임시로 피스를 박는 작업에 필요한 공구가 없어 드라이버로 피스를 박아야하는 작업이 좀 힘들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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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유정첩으로 자유여닫이 현관문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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