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트리머는 일종의 회전식 대패이다. 원형의 축에 대패 날이 붙어있어 축이 회전하면서 대패질을 하는 전동 공구로 현장에서 손대패와 함께 병행하여 사용하는 목공 공구이다. 목재의 이음부 등에 돌출된 표면을 전기 트리머로 가공 후 샌드페이퍼 작업으로 마무리 한다. 목공의 기본은 단 한 번의 제작과 시공으로 짝 맞춤에 대한 완결성을 원칙으로 한다. 목재의 변형 및 시공현장에 따라 미세한 오차가 발생하는 부분에 전기 트리머로 대패질하는 목수는 21세기 목수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다. 요즘 건축현장의 목수들은 사람의 힘으로 작동하는 목공구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전기의 힘으로 동작되고 그 정밀도 또한 사람이 하는 수작업보다 높은 작업 효율을 자랑한다. 앞으로 건축다큐21 홈페이지에서는 전동공구의 국적에 상관없이 좋은 공구가 있으면 작업현장에서 실제 공구가 사용되는 것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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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내장 목수인데 인제는 트리며가 찰 편해요 다듬기는 물론 홈 파기 구멍타공 모형 만들기등 저도 필수로 가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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