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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단양 스틸하우스 2층 발코니는 가로가 5,000mm이고 세로가 1,500mm로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시공 되고 있다. 옥외에 노출 되는 공간으로 방통공사의 하중을 고려하여 트러스를 추가제작하여 시공 하였다. 발코니는 마감재는 구조목과 방부목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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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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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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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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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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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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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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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남쪽 발코니 바닥골조 트러스 시공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우측면 전

             [사진]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우측면 전경 - 800x960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형강골조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형강골조 - 1000x669


1층 현관부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에서 또 한 번 마의 10전 마법에 걸리고 말았다. 2층 계단 오르내리기 창문틀의 10전에 이어 현관부 골조공사에서 또 다시 10전의 마법에 걸려서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했다. 사각형강 보가 올라갈 자리에 파스너를 신나게 용접하고 사각형강을 재단해와서 올려보니깐 기울었다. 에궁~ 또 10전에 발목을 잡히는 순간이었다. 그러고 보니 자질을 하고 재단을 하는 도중에 꼭 10전이 틀리게 되는 이유가 궁금해 졌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은 없지만 덕분에 단양 스틸하우스 형강골조에는 "건축현장 10전의 마법" 기념물이 있으니 머언 훗 날 소구리하우스 리모델링 하는 목수가 와서 "쿠~ 이 목수도 마의 10전에 걸렸구먼" 싱긋이 미소지을 추억의 선물을 남겨 놓을 수 있었다.


단양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