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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례 사도리 데크공사 현장 숙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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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황토벽돌 집과 스트로베일 하우스 데크 공사를 하면서 머물렀던 황토집이다. 건축주가 사용하는 별채로 통방에 오픈된 다락을 꾸며놓은 포근하고 아담한 방과 곁집으로 달아 놓은 곳에 주방싱크대와 화장실이 딸린 집이다. 별채에서 데크 공사현장까지 30여 미터의 거리에 위치하여 구례 데크 공사현장은 숙박과 작업장이 연계되어 불편함이 없이 일할 수 있었다. 식사는 마을회관 옆에 위치한 가계에서 가정식으로 해결하고 밤마다 조촐한 소주파티가 열리기도 하였다.^^ 별채 지붕 넘어 고층아파트가 바라보이는 곳이 구례군 구례읍내 전경이다. 구례읍내에서 3KM정도 떨어진 마산면의 남쪽에 위치한 공사현장은 광활한 분지에 자리 잡은 구례 읍내가 바라보이는 시원스런 평지 전망이 아름다운 농촌마을이다. 마을에는 오래된 고가에 펜션을 운영하는 집도 있고 건축주가 별채와 스트로베일 하우스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농촌마을 펜션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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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례 사도리 데크공사 현장 숙박 집과 구례읍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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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례 사도리 데크  숙박집에서 바라본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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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황토벽돌 전원주택과 데크

      데크(deck) 시공한 전남 구례 사도리 황토벽돌 전원주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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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데크 핸드레일 작업하는 스트롱맨과 이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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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방부목 데크 계단 작업에 칼부록 작업하는 이대한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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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데크 방부목 래틱스 가림판  만드는 스트롱맨과 이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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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데크 계단에 스크류 못을 박는 스트롱맨^^ 선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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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데크 난간 기둥을 세우는 이팀장님과 스트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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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도리 방부목 데크 계단 핸드레일 작업하는 이팀장님과 스트롱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