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라면 누구나 사나흘 건축현장에서 땀흘리면 충분히 구입 할 수 있는 공구가 건네일 입니다. 현장에서 장비갖고 동료에게 아쉬운 소리하면 한 수 접고 들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변 사람보다 경쟁력있는 개인장비를 소유 하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밥벌이에 유리한 수단을 갖고 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21세기 세계는 넓고도 좁은 곳 입니다. 물리적인 거리에 따라 사업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파트너와 협력의 마당을 만드는가에 따라 경쟁력을 발휘하며 일 잘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건축다큐21 미국 광고판은 픽션이지만 단양 박목수님이 비행기 타고 미국에 가서 뚝딱 데크공사도 하고 집도 지을 수 있는 시대는 공상이 아닌 현실 입니다. 이 합성 광고판 사진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책상머리에 앉아서 인터넷으로 제품을 팔듯 우리도 세상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돈벌이 잘되는 가치있는 제품을 많이많이 만들어서 모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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