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바다리벌의 사랑 - 800x960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소구리하우스 형강골조 시공현장에서는 바다리벌의 사랑이 한창이다. 작업하다가 어딘가에서 툭하는 소리가 들리면 틀림없이 바다리벌의 짝짓기 현장이다^^. 그런데 오늘 바다리벌 한 쌍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겁탈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았다. 격렬하게 저항하는 암컷 벌과 수컷 벌의 사투는 뺏앗으려는 자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의 투쟁처럼 보였다. 쿠쿠~ 결국 무력으로 암컷 벌을 건드리려던 녀석은 암컷 벌의 사력을 다하는 저항으로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어디론가 도망가 버렸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폭력적인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는 자는 반드시 사회적 응징을 받아야 된다. 그래야만 세상이 건강해지고 이웃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사회가 된다. 여성을 때리는 남성은 이 세상에서 제일 못난 인생이자 놈이다^^. 특히 자기 마누라 패는 자들은 인간쓰레기나 다름 없다는 생각으로 가장 소중한 친구인 마누라는 제발 때리지 맙시다! 마누라 패는 놈과 같이 사는 여성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그냥 찢어지는게 정답 입니다. 특히 습관적으로 때리는 자와 함께 사는 여성들은 폭력을 절대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폭력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쿠~ 이러다가 마누라 패는 놈들이 댓글로 막 뭐라고 그러는 건 아닌지 쬐금 걱정 되기도 합니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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