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고개 마을 향나무 앞에서 하리하우스 건축주 가족 - 1000x669
2007년 봄날 리모델링 시공한 하리하우스 건축주 지윤이네 가족입니다. 건축주의 고향마을 기동리는 학강산 자락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솔고개 마을 입니다. 그 곳이 하리하우스 건축주의 처갓집이 있기도 합니다. 2007년 목련꽃이 필 무렵에 시작된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는 따뜻한 건축현장의 추억을 만든 곳이기도 합니다. 그 무엇보다 건축주와 시공자간의 신뢰와 존중 그리고 사랑이 목련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곳이라 소중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 런 추억을 함께한 하리하우스 건축주가족이 솔고개 마을 향나무 앞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건축주의 두 자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 친구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하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윤& 지승이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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