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공격으로 모두 전사... 그 만큼 적으로 부터의 기습공격은 처참한 결과를 초래한다. 전쟁이나 기업경영이나 상대방의 기습공격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꼭 총들고 싸우는 곳 만이 전쟁터가 아니다. 어쩌면 기업경영은 미소 지으며 처절하게 싸워야 하는 삶에 최전선이다. 오늘도 그 치열한 경쟁의 전쟁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맨들 화이팅!
단양 스틸하우스 현장이 조용해서 그런건지 스틸골조가 튼튼해 보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바다리벌이 계단골조 사각형강 안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길죽하게 생긴 것이 땡비(땅벌)은 아닌 것 같고 어렸을 적 바다리벌이라고 불렀던 말벌과 벌인 것 같다. 완공된 집의 외부라면 그냥 놔둬도 괜찮겠지만 공사 중이라 위험하여 오늘 밤에 살충제를 기습적으로 뿌리고 도망 왔다. 내일 벌이 새 터전을 찾아서 갔으면 좋겠다. 아니면 또 기습작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깐 말이다^^. 군에서 특수부대가 필요 한 것은 전쟁에서 기습작전을 하기 위해서 이다. 벌판에서 서로 총겨누고 싸우는 전투는 특수부대나 일반 보병부대나 전투력의 차이는 거의 없거나 특수부대로써의 효과도 볼 수 없다. 그 만큼 기습공격은 효율적인 전투방법이다. 오늘 그 기습공격을 바다리벌집에 써먹었는데 결과는 내일이 되어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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