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전력계량기와 PC7209 - 700x525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많은 건축현장을 다녔지만 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 재활용 목조주택 신축현장은 지금도 현재형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헌책방 사람들의 삶에 형태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가면서 삶에 의지와 지혜가 쌓여가는 살아있는 건축현장이기도 하다. 우리네 삶에서 본능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집짓기의 전통과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21세기 대한민국 생활건축 현장의 현주소를 보고 싶으시면 충북의 오지 숲속의 헌책방을 찾아가면 된다^^. 저 PC7209작품은 2005년도에 폐교된 적성초등학교 6-1반 교실에서 만든 재활용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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