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리하우스 2007년 6월 25일 오후
6월의 하리하우스 목련 잎과 창문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하리하우스 시멘트사이딩의 빈 여백처럼 넓고 깊은 사랑을 꿈꾸며 모두들 그렇게 즐거웠으면 좋겠다. 이왕 사는 거 재미있게 착하게 이웃과 함께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그런 가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단양에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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