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현장에서 인연이 시작된 이대한 팀장님이 공구벨트 벗고 이제 본격적인 경량목구조 전원주택시공 경영자로 변신한지 2년째 이다. 작년에도 전국방방곡곡에 튼튼하고 아름다운 이대한표 목조주택을 10여채 지었는데 2010년 상반기에 5채의 목조주택을 신축중에 있다. 아직은 초심을 잃지않고 목수의 자존심과 이름을 걸고 품질좋은 삶에 보금자리를 짓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모습이 보기좋다. 현장에서도 잠시도 쉴틈없이 업무를 보며 목수님들이 일하는데 지장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시대의 목조주택맨 이대한 대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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