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신축공사 2층 바닥장선과 벽체공사 현장

 [사진]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신축공사 2층 바닥장선과 벽체공사 현장 - 800x960

충북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소구리하우스 형강골조를 보고 집을 만드는게 아니라 작품을 만든 다고 이야기 한다. 아직 까지는 맞는 말이다^^. 적어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택건축 흔적을 후손들에게 부끄럽게 남겨서는 안된다는 자존심이 살아 있는 생활건축 현장이기도 하다. 골조공사는 거의 끝나간다. 그래도 앞으로 사나흘은 더 해야 형강골조 작업과 이별 할 것 같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남향 발코니 벽체 - 1000x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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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래그해머(slag hammer)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슬래그해머(slag hammer) - 800x960

현장에서 목수들이 똥망치라고 부른다. 사용 한지 몇일 만에 목이 부러져서 한방 떼운 후에는 힘것 두들겨도 부러지지 않았다^^. 추억의 똥망치 스토리가 떠오른다. 티처목수님이 만든 석주표 똥망치... 감곡 조립식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티처목수님이 만든 수제 똥망치가 벌써 추억의 저편에 서만 존재한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