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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나무가 저렇게 빨리 자라는지 처음 알았다. 2009년 5월 15일 건축주 어머님이 심은 분홍꽃 명사구나무가 2M 넘게 자랐다. 심을 때 불과 30Cm 정도 되는 어린 나무였다. 정남향 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은 소구리하우스의 자연환경은 명사구나무가 증명해 주는 것 같다^^. 암튼, 오늘 문득 바라본 어머님의 명사구나무에서 자연의 경이를 느낀다. 잘 커줘서 댕큐! 명사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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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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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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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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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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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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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명사구나무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형강골조 벽체스터드의 스위치박스 지지대

                [사진]내부골조 벽체 형강스터드와 전기콘센트 박스 지지대 - 800x960

콘센트 박스의 설치 위치는 보통 300mm(30전 현장용어) 높이로 시공 된다. 스위치는 통상 1,200mm 높이에 시공 된다. 꼭 정해진 규격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저 정도면 "인체공학적으로 적당한 수준이다" 라고 생활 속에서 살아오면서 정해진 건축현장의 규격이기도 하다^^. 그 기준도 전기기기의 센터로 말을 하나 단양현장은 그 보다 50mm 정도 높을 것 같다. 그 것은 요즘 사람들  모두 키가 커서 약간 높게 했다. 아직 바닥 미장공사 전이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높이는 10전이 높아서 40전이기도 하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