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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나무가 저렇게 빨리 자라는지 처음 알았다. 2009년 5월 15일 건축주 어머님이 심은 분홍꽃 명사구나무가 2M 넘게 자랐다. 심을 때 불과 30Cm 정도 되는 어린 나무였다. 정남향 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은 소구리하우스의 자연환경은 명사구나무가 증명해 주는 것 같다^^. 암튼, 오늘 문득 바라본 어머님의 명사구나무에서 자연의 경이를 느낀다. 잘 커줘서 댕큐! 명사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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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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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분홍꽃 아카시아 (명사구나무) 8월의 풍경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명사구나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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