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숲속의 헌책방 제1서고, 제2서고의 중고 샌드위치판넬 지붕입니다. 그 동안 자금 문제로 갑바로 덮은 제1서고와 제2서고의 갑바가 노후화 되어 찢어지고 물이새는 위기상황을 맞아서 주변에있던 중고 판넬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샌드위치판넬 지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동안 수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13만권 이상의 헌책들이 이제는 안심하고 현곡리 골짜기 숲속의 헌책방 책꽂이에서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2층 사무실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덧붙이고 떼어내며 사는데 꼭 필요한 공간을 창조하는 생활건축은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는 삶에 건축으로 영원히 진행되리라 생각 됩니다.
충북의 오지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숲속의 헌책방 제2서고의 중고샌드위치판넬로 지은 벽체 입니다. 보기에는 허름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e비즈니스의 현장을 가장 극명하고 쇼킹하게 보여주는 즐거움이 있는 인터넷헌책방이기도 합니다. 전화가 없어 유선통신은 불가능하지만 광대역무선통신망(3G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헌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숲속의 헌책방은 백퍼센트 중고 재활용건축자재를 활용한 21세기 생활건축의 멋과 사랑을 보여주는 삶에 현장이기도 합니다. 충북 북부의 자연경관경승지인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단양군의 새로운 문화관광컨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숲속의 헌책방은 우리들의 착한이웃 착한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정겨운 삶에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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