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용접공학 도서 - 박종우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가  요즘 읽고  있는 책 - 정밀용접공학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용접도구
헌책으로 살려고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에서 검색해도 나에게 필요한 용접관련 도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책값 20,000원을 주고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했다. 솔직히 몇일 만에 본전은 뽑았다. 그 정도의 정보와 지식은 이만원 주고 건축현장에서는 알수 없는 내용이다. 전문적인 분야는 책을 통해 이론을 습득하고 현장에 달려가면 그 만큼 도움이 된다. 특정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면 우선 책부터 사라. 그러면 왠만한 건 해결된다. 쿠쿠~ 이러다가 진짜 용접전문가 과정을 따라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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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가  요즘 읽고  있는 책 - 정밀용접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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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가  요즘 읽고  있는 책 - 정밀용접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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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가  요즘 읽고  있는 책 - 정밀용접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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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가  요즘 읽고  있는 책 - 정밀용접공학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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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현장의 레이저레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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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현장의 레이저레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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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현장의 레이저레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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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현장의 레이저레벨기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레이저레벨기

              [사진]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레이저레벨기 - 800x960

레이저레벨기
물수평 호스 잡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중국제 레이저레벨기 구입했다. 초정밀도를 요하는  건축현장은 몰라도 주택건축 현장에서는 충분히 제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저레벨기이다. 3도 이내에서는 자동으로 수평을 맞추는 기능도 있고, 바닥점을 찍을 수 있다. 자동 보정범위를 이탈하면 레이저 선이 번쩍거리면서 알려주기도 한다^^. 가로세로는 물론 십자선까지 모두 된다. 거기에다 삼각대도 딸려있다. 있을 건 다 있으면서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 무엇보다 실제 써보니깐 잘 맞는다. 내구성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제천 대지공구점에서 구입했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