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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세진상사 용접장갑

2층 박공지붕 발코니 스틸골조
두 켤레째 사용 중인 세진상사 용접장갑 입니다. 이 녀석은 용접도 하고 페인트도 칠하고 다목적으로 사용해서 개고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첫 번째 용접장갑과 마찬가지로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에서 제 역활을 다하는 아주 튼튼한 체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워낙 일을 많이해서 그렇치 내구성과 착용감 등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용접장갑인 것은 단양 스틸하우스 전기용접 현장에서 그 품질을 확실하게 검증 받았습니다. 10켤레 한 묶음을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그 때 가격이 넘 저렴해서 저렇게 팔아도 남는게 있을까? 생각나게 했던 용접장갑이기도 합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의 장갑을 생산한 세진상사맨들과 직접 재봉질을 하며 장갑을 만든 옆 동네 중국의 노동자들 댕큐! 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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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세진상사 용접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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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세진상사 용접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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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세진상사 용접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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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세진상사 용접장갑


단양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니의 우마와 호박고자리

            [사진]단양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니의 우마와 호박고자리 - 800x960

소구리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호박고지
단양 복층 스틸하우스 건축주 어머님의 우마를 이용한 호박고지 말리기 입니다. 우마는 내장목수들이 현장에서 뚝딱 만들어 쓰는 경우가 많은 작업도구 입니다. 우마의 생김새를 보면 만든 목수의 성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친 우마는 터프한 목수꺼, 나름 세련미가 넘쳐나는 우마는 섬세한 목수꺼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보이는 우마는 2007년 철근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어진 솔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에서 목수들이 만들어 쓰던 것을 어머님이 응용하여 설치미술 작품처럼 아주 멋드러지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우마를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싸리발를 놓고 한 치의 공간도 놀리지 않고 사용 할 줄 아는 그 생활의 지혜를 발견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슴을 고백 합니다. 참고로 호박고지를 강원도와 인접한 인근 에서는 "호박고자리"라는 사투리로 쓰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충북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신축공사 소구리하우스 정면 전경

      [사진]충북 복층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신축공사 소구리하우스 정면 전경  - 800x960


충북 단양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