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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층 창고문과 창문에 트림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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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에서 건축주 친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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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지윤이네 경하네 소영이네 가족

쿠~ 건축주 장녀 지윤이가 경하네 식구품으로 들어가 버렸고, 지승이는 오른쪽 방에서 드르렁~ 코를 걸며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또 분당에 사는 가족은 고향 땅 영월을 둘러보고 귀가 한다고 오전에 떠나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시대의 목수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하리하우스는 언제나 좋은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건축다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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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위에 두 친구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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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 친구들이 하리하우스를 방문했다.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졌다. 비가 그친 후 하리하우스 드넓은 데크에서 농구도하고 배드민턴도 하고 뛰어 노는 하리하우스 친구들이 즐거웠다. 리모델링 중인 하리하우스는 나무가 많이 사용된 집이다. 데크마루와 난간 그리고 거실의 향목루바와 바닥의 오크강화마루로 이어지는 나무들의 향연이 따뜻하다. 그리고 황토와의 만남으로 하리하우스 리모델링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오랜 세월이 흘러 하리하우스가 또 다른 리모델링 공사가 있으면 그 시대를 대표하는 첨단 건축재가 어느 이름 모를 목수의 손길에 의해 잘라지고 붙여지고 다듬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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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지승이와 원섭이 물총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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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위에 혼자 쓸쓸하지만 단아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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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리하우스 데크에서 농구와 베드민턴 운동 중인 하리하우스 친구들

건축다큐21 데크시공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