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곡 조립식주택 현장에서 티처 목수님이 만들어준 회장님 똥망치^^
똥망치는 조립식주택의 골조를 제작할 때 전기용접 후 발생하는 기포와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쓰이는 도구이다. 현장에서 그냥 똥망치로 통한다.^^ 언제나 동심의 미소를 보여주는 티처 목수님이 회장님 목수님을 위하여 특별히 “석주”라는 이름을 똥망치에 새겨 주었다. 앞으로 현장에서 적어도 회장님 목수는 똥망치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현장은 사나이들의 우정과 목수의 위트가 넘치는 장소이다. 그래서 일하는 모습도 정겹고 즐겁다. 건축현장의 영원한 맞수 철기둥 목수님과 돌기둥 목수님! 언제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이 되 시길 응원 드립니다. 파이팅! 석주와 주철!!! 목수님^^
[사진]선글라스의 사나이가 회장님 목수이고 용접모 사나이가 티처 목수님^^
[사진]조립식주택 샌드위치판넬 지붕처마 후레싱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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