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양 스틸하우스 신축공사 현장의 비에 젖은 용접장갑 - 800x960
현관 벽체 형강장선 작업 중에 비가 내려서 공구 설거지하고 집으로 갔다. 비가 그 친 후 현장에 와서 보니 에구~ 그 동안 제일 고생하던 용접장갑이 비를 흠뻑 맞고 있었다. "미안하다 용접장갑아!" 사과는 했지만 그래도 안쓰러워서 특별히 촬영해 줬다^^. "용접기사가 불똥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누가 인터넷에서 한 말인데 용접을 하다 보니 맞는 말 같다. 댕큐! 용접장갑아! 글구 화이팅!!!
단양 소구리하우스 신축공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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