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하우스 현장의 이팀장님과 남황 목수의 위풍당당 포즈^^
일 끝내고 이팀장님과 선규님 그리고 남황님이 거리를 활보하면 조폭?이 뜬지 안다고 그러면서도 든든한 생각이 든다는 이팀장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이 사진으로 충분히 알 수 있지요? 이팀장님 키도 만만치 않은데 남황님에 비하면 고목나무 거미줄에 걸린 매미 같은 이팀장님 같기도 합니다. ^^ 세 명의 목수는 듬직하고 당당한 체구에 걸맞지 않게 모두 세심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우리시대의 영맨 목수들 입니다. 언제나 듬직한 모습으로 하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에 최선을 다하는 목수님들 댕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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