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오미리 깊은 산속에 친환경 건축공법으로 신축되고 있는 "꿈꾸는 별" 펜션동 시공현장입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개통된 고속도로 덕분에 강원도 내륙의 오지 양구군에 전원주택과 펜션 건축물이 근래에 많이 들어서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남과북이 엄청난 군비를 쏟아 부으며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에 위치한 양구는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별 펜션도 퇴직후 자연 속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인생 제2막을 준비중인 건축주 부부의 전원생활의 꿈이 깃든 아름다운 목조주택으로 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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