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걸이는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간판은 현장에서 쓰고 남은 적삼목 판재로 만들었다. 시간나면 현장에서 쓰고남은 철근으로 간판걸이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ㅋ 그러다가 목수에서 대장장이 철수로 다시 변신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목수가 철수가 되던 철수가 목수가 되던 하는 일이 잼있으면 장땡이다. 모두들 자신의 적성에 따라 직업을 구하고 즐겁게 일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모두가 사는게 힘든 모양이다. 그래도 힘내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찾아온다. 또 안좋은 날도 살아내는 내는 것이 인생이다.그렇게 살다보면 베이비부머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고 추억으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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